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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리사·제니·지수,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옥관문화훈장 수훈…29일 국립극장 시상식

발행일 2026.10.29

By Cely Editor

블랙핑크 로제·리사·제니·지수,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옥관문화훈장 수훈…29일 국립극장 시상식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리사·제니·지수가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각각 옥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36명(팀)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포상 대상은 문화훈장 10명, 대통령 표창 7명(팀), 국무총리 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팀)이다. 은관문화훈장은 고(故) 신해철에게 추서되며, 보관문화훈장은 30년 넘게 방송 현장을 지켜온 유재석과 데뷔 50주년을 맞은 한영애, 공연제작자 박명성, 성우 박영남, 재즈 연주자 신관웅에게 돌아간다. 블랙핑크 멤버 4명은 옥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통령 표창은 음악감독 강승원, 밴드 부활, 그룹 슈퍼주니어, 영화감독 장항준,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이 받는다. 올해 17회째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가수·배우·희극인·성우·방송작가·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