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9
By Cely Editor
그룹 리센느(RESCENE)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 작업과 가창에 참여해 주목받은 작곡가 이재(EJAE)와 손잡았다. 이재는 리센느의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 수록곡 '백화요란'의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다. '백화요란'에는 멤버 미나미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담겼다. '온갖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움을 뽐낸다'는 뜻의 제목은 미나미가 직접 서예로 써 공개했던 글귀에서 출발했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약 8년 동안 서예를 배웠고, 당시 이 문구에 리센느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리센느는 26일 공식 SNS에 타이틀곡 'With'를 비롯해 'Finest Thing', 'Dragon', 'Inside Out', 'MEME' 등 5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앞서 발표한 음악이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으로 주목받았던 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는 11월 3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