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9
By Cely Editor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청룡영화상이 최근 발표한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신인남우상 부문에는 박지훈과 함께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문지훈(스윙스), '살목지'의 이종원, '파반느'의 문상민, '충충충'의 주민형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은 올해 1693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았다. 함께 후보에 오른 래퍼 스윙스는 본명 문지훈으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 출연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으며, 28일 개인 계정에 "노미(후보로 거론)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진다"는 소감을 남겼다. 제47회 청룡영화상 네티즌 투표는 11월 2일 시작되며,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