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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2027년 1~3월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 확정…2월 4일 KSPO DOME서 첫 한국 콘서트

발행일 2026.10.29

By Cely Editor

캣츠아이, 2027년 1~3월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 확정…2월 4일 KSPO DOME서 첫 한국 콘서트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캣츠아이는 29일 정오 팀 공식 SNS와 위버스를 통해 'THE WILDWORLD TOUR'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유럽과 북미 27개 도시에서 31회 진행한 동명의 아레나 투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투어는 1월 27일 요코하마에서 시작해 마닐라(1월 29일), 홍콩(2월 1일), 서울(2월 4일), 세부(2월 7일), 싱가포르(2월 10일), 방콕(2월 12일), 타이베이(2월 14일), 멜버른(2월 24일), 시드니(2월 28일)를 거쳐 3월 5일 오클랜드에서 막을 내린다. 첫 한국 콘서트는 약 1만 5000명을 수용하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캣츠아이는 8월 발매한 세 번째 EP 'WILD'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고, 최신 차트(10월 31일 자)에서도 39위로 10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에서는 자체 최고인 2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Animal'은 이번 주 빌보드 핫 100 30위로 13주 연속 차트인했고, 팝 에어플레이 8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Gabriela'는 지난 16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었다. 캣츠아이는 아시아 투어에 앞서 내년 1월 23~24일 인도 뭄바이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