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8
By Cely Editor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이 경복궁에서 열린 KBS2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에 올랐다. 지난 2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777회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 1부에서 두 사람은 '아이시 앤 스파이시(Icy&Spicy)', '필 얼라이브(Feel Alive)'에 이어 대표곡 '그리워하다'를 국악 버전으로 편곡해 불렀다. 익숙한 멜로디에 국악기 소리가 더해져 원곡과는 다른 서정적인 분위기를 냈다. 이번 특집은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전야제로 마련됐으며, 방송 최초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펼쳐졌다. 현장에는 외국인 관객 300여 명을 포함해 약 3천 명이 함께했다. 비투비 외에도 허니제이, 송가인, 싸이커스, 박지현, 허용별, 명창 김영임, 라포엠 등이 출연했고, MC 이찬원은 '역사 해설가'로 나서 공연 사이사이 궁궐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특집 1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특집 2부는 31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되며, 예고에는 김창완밴드, 린, 이승기, 엔믹스,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등의 무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