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4.02
By Cely Editor
인기 여자 아이돌그룹 NMIXX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경기에 참여한다.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2일 오는 7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NMIXX가 참여하는 특별 프리게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NMIXX는 자신들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 나서 경기 전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설윤은 "MLB 경기에서 두 번째로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며 "샌프란시스코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MIXX 전체 멤버들도 "오라클 파크에서 팬 여러분께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이벤트는 이정후의 2026 시즌 활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K팝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을 연결하는 글로벌 문화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한국과의 깊은 연이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구단 임원진과 주요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전통놀이 체험 및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콘텐츠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