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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성시경 '부를텐데' 출연해 "연말 일본 데뷔"…성시경 "일본 팬들은 노력하는 모습 좋아해", 12월 9일 日 베스트 앨범 'N=MIXX'

발행일 2026.10.27

By Cely Editor

엔믹스, 성시경 '부를텐데' 출연해 "연말 일본 데뷔"…성시경 "일본 팬들은 노력하는 모습 좋아해", 12월 9일 日 베스트 앨범 'N=MIXX'

그룹 엔믹스(NMIXX)가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부를텐데'에 출연해 일본 데뷔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6일 공개된 영상에서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어도어 유(ADORE U)'와 '긴 소원(Birthday Wish)'을 부르고 성시경과 대화를 나눴다.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로 컴백한 엔믹스는 "연말에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며 생각보다 이르게 컴백한 이유를 밝혔다. 해원이 긴장된다고 하자 성시경은 "하던 대로 잘하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멤버들이 일본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2006년 첫 일본 음반을 낸 뒤 꾸준히 일본에서 활동해 온 성시경은 "꼭 잘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일본 팬들은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한다"며 "완성된 모습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늘어가는 것을 보는 데 감동받는 스타일이라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멤버들은 "늘어가는 모습은 누구보다 잘 보여드릴 수 있다"며 의지를 보였다. 엔믹스는 현재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엔이퀄믹스(N=MIXX)'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