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7
By Cely Editor
가수 은하, 신비, 엄지가 새 공식 SNS를 열었다. 세 사람의 소속사 언코어는 26일 이들의 공식 SNS를 개설하고 "앞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전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코어는 앞서 지난 5일 세 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팀워크를 보여준 세 아티스트가 함께 팀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팀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새로 개설한 SNS에도 기존 팀명 비비지(VIVIZ)가 아닌 세 사람 각자의 이름이 사용됐다. 은하, 신비, 엄지는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뒤 2022년 3월 비비지로 재데뷔했다. 세 사람은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