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7
By Cely Editor
디아지오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새 협업 파트너로 블랙핑크 로제를 선정했다. 조니워커는 26일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로제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해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협업은 26일 시그니엘 서울 BAR 81에서 열리는 브랜드 행사로 시작되며, 로제는 이 자리에서 조니워커 블랙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Twist of Something Highball'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로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문화·디자인·창의성 영역에서 조니워커의 표현 방식을 탐구할 계획이다. 로제는 "조니워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넓히고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저만의 색을 더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닐 샤 조니워커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는 "로제는 두려움 없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의 개성을 굽히지 않는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를 대표한다"며 로제의 진취성과 자기표현이 조니워커의 'Keep Walking' 가치와 깊게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니워커는 앞서 그래미 수상자 사브리나 카펜터와도 다년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