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3
By Cely Editor
레드벨벳 조이(본명 박수영)가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로 연기 활동에 나선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일무이 로맨스'(극본 전현미, 연출 김진영)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조이에게는 '어쩌다 전원일기' 이후 오랜만의 작품이다. 조이가 맡은 공유일은 과거 소설 '별이와 반달'로 주목받았지만 돌연 절필을 선언하고 취업 준비에만 몰두하는 인물이다. 김현진이 연기하는 톱스타 탁무이는 '별이와 반달'의 열혈 팬으로, 공유일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과감히 다가간다. 함께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하얀 장미 다발을 든 채 서로를 끌어안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고, 스틸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공유일이 모자와 마스크를 쓴 탁무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첫 만남 장면이 포함됐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첫 공개되며, 아시아·중동·아프리카에서는 Viu(뷰),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