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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제15회 TTA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11월 1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 앞두고 겹경사

발행일 2026.10.21

By Cely Editor

레드벨벳 웬디, 제15회 TTA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11월 1년 2개월 만의 솔로 컴백 앞두고 겹경사

레드벨벳 웬디가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톱텐어워즈(TTA)에서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이번 TTA의 결선 투표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웬디는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웬디는 2021년 4월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를 시작으로 2024년 'Wish You Hell', 지난해 9월 'Cerulean Verge'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첫 솔로 월드투어 'W:EALIVE'를 열어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홍콩·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미국 여러 지역에서 공연했다. 올해 8월에는 데뷔 12주년을 맞은 레드벨벳 완전체로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타이틀곡 'Surfin' Boy' 등 5곡)를 냈다. 웬디는 오는 11월 'Cerulean Verg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OST 'Recharge Me'에 참여했으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TTA에서 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은 방탄소년단 뷔, 남녀 아이돌 그룹 부문은 몬스타엑스와 아일릿이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