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1
By Cely Editor
그룹 몬스타엑스가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5회 톱텐어워즈(TTA)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제15회 TTA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로, 결선 투표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몬스타엑스는 "많은 몬베베(팬덤명)가 함께해 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받는 상"이라며 "최근 '더 페이즈'를 발매하고 '매직'으로 활동하면서 몬베베가 보내주는 사랑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년 미니 1집 '트레스패스'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드라마라마', '슛 아웃', '러브 킬라' 등의 히트곡을 냈고,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9월 4일 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와 타이틀곡 '매직(MAGIC)'을 발표했으며, 현재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의 일환으로 북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북미 투어를 통해 더 많은 몬베베를 찾아가고 있다. 11월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TTA에서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은 아일릿, 남녀 솔로 아이돌 부문은 방탄소년단 뷔와 레드벨벳 웬디, 루키 부문은 롱샷이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