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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 tvN '100일의 거짓말' OST '그마저도 사랑이라' 가창…'나를 충전해줘' 이어 10월 공개작 두 편 OST 참여

발행일 2026.10.20

By Cely Editor

레드벨벳 웬디, tvN '100일의 거짓말' OST '그마저도 사랑이라' 가창…'나를 충전해줘' 이어 10월 공개작 두 편 OST 참여

레드벨벳 웬디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OST '그마저도 사랑이라'를 부른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군의 밀정이 된 소매치기 이가경(김유정)과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박진영)가 서로 다른 목적과 비밀을 품은 채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로맨스 드라마다. '그마저도 사랑이라'는 사랑 속에 담긴 아픔과 그리움,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진심을 풀어낸 서정적인 발라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화려한 악기 구성보다 절제된 편곡을 택해 보컬의 감정 표현에 집중했으며, 웬디는 힘을 뺀 음색과 강약 조절로 곡의 쓸쓸한 정서를 표현했다. 이번 참여로 웬디는 같은 시기 공개된 두 편의 드라마 OST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서 그는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OST 'Recharge Me'를 불렀으며, 지난 1월에는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의 OST 'Daydream'으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간 사랑받았다. 웬디는 그동안 '뷰티 인사이드', '진심이 닿다', '스타트업', '유미의 세포들'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 왔다. 한편 웬디는 오는 11월 새 앨범으로 약 1년 2개월 만에 솔로 컴백한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로,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