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10.20
By Cely Editor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적인 패션 행사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무대를 꾸몄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캣츠아이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캣츠아이는 무대가 아닌 객석에서 '핑키 업(PINKY UP)'을 부르며 등장했다. 멤버들은 현장에 마련된 카메라를 직접 들고 촬영하며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어 '애니멀(Animal)'을 부르며 쇼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핸드 마이크를 들고 힘 있는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가창력을 선보였다. 1995년 시작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슈퍼모델의 런웨이와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세계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캣츠아이를 비롯해 테이트 맥레이, 메건 디 스탤리언, 메건 모로니가 출연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