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14
By Cely Editor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와 호주 록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다시 순위를 끌어올렸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10월 17일 자)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핫 100에서 지난주 10위보다 4계단 오른 6위를 기록했다. 최고 순위 5위에 이어 통산 20주째 핫 100 톱10에 머물며, 제니는 자신이 보유한 K팝 아티스트 핫 100 톱10 최장 기록을 매주 새로 쓰고 있다. 역주행은 라디오의 견고한 지지가 이끌었다. '드라큘라'는 전 장르 '라디오 송' 차트에서 청취자 수 6250만 회로 4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40주째,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 22주째 1위를 이어갔다. 같은 차트에서 캣츠아이의 '애니멀(Animal)'은 핫 100 32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디스 앤드 댓(THIS AND THAT)'이 29위(9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 '아리랑(ARIRANG)'이 43위(29주째), 엔하이픈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12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