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14
By Cely Editor
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 후 첫 NBA 무대를 마쳤다.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NBA 차이나 게임즈 2026(NBA China Games 2026)' 하프타임 무대와 'NBA 하우스(NBA House)' 무대에 올랐다. 9일과 11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의 프리시즌 1·2차전에서는 하프타임 공연으로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와 '404 (New Era)'의 EDM 버전을 선보였다. 댄서들과 함께한 다인원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로 무대를 넓게 활용했다. 10일에는 더 베네시안 마카오 코타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 'NBA 하우스 마카오 2026'에서 약 30분간 공연했다. '404 (New Era)', '팝 오프 팝 오프', '델룰루(Delulu)',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 (나 어떡해)', '언더독(UNDERDOGS)', '댄싱 얼론(DANCING ALONE)'에 이어 미니 3집 수록곡 '에버 투 레이트(Ever2Late!)' 무대를 처음 공개했고,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마무리했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NBA 무대에서 공연하게 돼 꿈만 같았다"며 "NBA 무대만을 위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께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