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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첫 밴쿠버 단독 콘서트 1만1000명 전석 매진으로 미주 투어 마무리…내년 1월 14일 맨체스터부터 유럽 9개 도시

Published 2026.10.14

By Cely Editor

에스파, 첫 밴쿠버 단독 콘서트 1만1000명 전석 매진으로 미주 투어 마무리…내년 1월 14일 맨체스터부터 유럽 9개 도시

그룹 에스파(aespa)가 캐나다 밴쿠버 공연을 끝으로 미주 투어를 마무리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를 열고 약 1만1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에스파의 첫 밴쿠버 단독 공연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밴쿠버 공연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와 '균열(CRACK)'을 핵심 키워드로 한 무대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미주 투어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이번 투어를 시작해 아시아와 남미, 북미 등 16개 지역을 돌았다. 미주 일정을 마친 에스파는 내년 1월 14일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유럽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