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14
By Cely Editor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글로벌 게임과 손잡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하츠투하츠가 텐센트 게임즈·가레나(Garena)가 공동 개발한 대형 MOBA 게임 'Arena of Valor(아레나 오브 베일러)'와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임 론칭 1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로, 컬래버 싱글 가창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무대와 인게임 콘텐츠까지 아우른다. 하츠투하츠는 16일 오후 6시 싱글 'Next Chapt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고,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e스포츠 대회 'Arena of the Decade'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멤버들의 목소리를 입힌 인게임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SM의 주요 주주인 텐센트와 손잡고 소속 아티스트 IP의 글로벌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하츠투하츠는 앞서 '캐치! 티니핑' 캐릭터 융합, 기아 음원 'Moonride', 메가MGC커피·무신사 스탠다드·릴리 브라운 등 다양한 산업과 협업해 왔다. 이번 주에는 5일 음원을 공개한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의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