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13
By Cely Editor
그룹 라이즈(RIIZE) 앤톤(ANTON)이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OST상을 받았다. 앤톤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OST 'Close to Me'로 K-드라마부문 OST상을 수상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OST 트로피를 받은 앤톤은 한국어와 영어로 국내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2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고 영예인 골든버드상은 김은숙 작가가 받았고, 국제경쟁부문 대상은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A Better Man)'이 작가상·남자연기자상과 함께 3관왕에 올랐다. 국내 작품 중에서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3관왕을 차지했고 류승룡, 임지연, 구교환 등도 트로피를 받았다. 시상식은 공식 앰배서더 김남길과 MBC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피원하모니와 트리플에스, 미미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시상식에 이어 9~10일에는 반포한강공원과 석촌호수 서호 일대에서 OST 콘서트와 드라마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린 '드라마 페스타'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