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13
By Cely Editor
그룹 빅뱅이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 아시아 일정을 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타이베이 돔에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TAIPEI'를 열고 약 10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열린 현지 단독 콘서트로, 추가 좌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를 시작으로 '루저(LOSER)', '하루하루', '거짓말', '뱅뱅뱅(BANG BANG BANG)' 등 대표곡을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였다. 멤버들은 "V.I.P와 함께 빅뱅 20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 모든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보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뱅은 오는 17~18일 싱가포르 공연을 비롯해 총 19개 도시에서 39회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