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26
By Cely Editor
JYP엔터테인먼트는 2월 25일 TWICE 멤버 다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다현의 부상은 올해 1월 초 진행된 TWICE의 월드투어 'THIS IS FOR' 북미 투어 첫 번째 다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발목 부상이 의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현은 일정을 계속 소화했으며, 2월 3일 귀국 후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JYP는 이를 2월 11일에야 공개했고,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예정된 북미 공연 나머지 일정에서 다현의 불참을 알렸다. 그 후에도 회복이 지연되어 3월 20~22일 대만 타이페이 공연까지 결석하게 되었다. 결국 JYP는 복귀 시기를 정하지 않은 채 활동 전면 중단을 재공지했다. 이는 연속적인 팀 멤버들의 건강 문제가 드러나면서 연예인 보호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특히 78회 공연의 투어 일정을 무리하게 강행한 점과 부상 후에도 즉시 대응하지 않은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