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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 하퍼스 바자 화보·인터뷰…“완벽해지려던 행동이 원하는 것에서 멀어지게 해, 이제는 저를 좀 풀어주려고요”, 미국 활동·‘NO LABELS: PART 02’ 소회

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TXT 연준, 하퍼스 바자 화보·인터뷰…“완벽해지려던 행동이 원하는 것에서 멀어지게 해, 이제는 저를 좀 풀어주려고요”, 미국 활동·‘NO LABELS: PART 02’ 소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연준은 미우미우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착용하고 텅 빈 백색 공간을 채우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연준은 패션 서바이벌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멘토 출연에 대해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가자들과의 공통점은 플레이어로서 빛나야 한다는 점이라 지내온 시간을 바탕으로 도우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옷을 입는다는 건 저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패션이 춤·음악과 같은 중요한 표현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활동에 대해서는 “미국이랑 좀 잘 맞는 것 같다”며 “제 노래가 먼 곳에서 그렇게까지 사랑받고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확실히 체감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ABC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서 미우미우가 한국 남성 아티스트에게 처음 제공한 커스텀 의상을 입었고, 한국 가수 최초로 ‘Z100 서머배시’ 무대에 섰으며 빌보드 ‘One Night Only’ 단독 공연과 LA 다저스 시구도 소화했다. 그는 5만 관객 앞 시구에 대해 “약간 말아먹긴 했지만 언제 또 던져보겠냐”며 웃었다. ‘NO LABELS: PART 01’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에 대해서는 “‘파트 1’에 다 수록하지 못한 좋은 곡들을 보내기 아쉬워 만들었다”며 “첫 솔로 작업 때 완벽해지기 위해 한 행동들이 원하는 것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한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저를 좀 풀어주고 더 나다워지려는 마음가짐 덕분에 자연스럽게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TXT 연준, 하퍼스 바자 화보·인터뷰…“완벽해지려던 행동이 원하는 것에서 멀어지게 해, 이제는 저를 좀 풀어주려고요”, 미국 활동·‘NO LABELS: PART 02’ 소회 | Cele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