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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제이, 박보검과 ‘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특별 듀엣…3만7000명 모인 9월 12일 공연 실황 7일 오후 9시 50분 KBS 2TV 방송, 에이티즈·엔믹스·코르티스 등 출연

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엔하이픈 제이, 박보검과 ‘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특별 듀엣…3만7000명 모인 9월 12일 공연 실황 7일 오후 9시 50분 KBS 2TV 방송, 에이티즈·엔믹스·코르티스 등 출연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21번째 공연 ‘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실황이 7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공연은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렸으며, 약 3만7000명의 관객이 뜨거운 함성과 한국어 떼창으로 현장을 채웠다. 무대에는 에이티즈, 엔하이픈, 엔믹스, 싸이커스, NCT WISH,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이 올랐다. MC는 2015~2016년 ‘뮤직뱅크’를 진행했던 배우 박보검이 맡았다. 박보검은 2017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홍콩, 파리, 멕시코, 벨기에, 마드리드, 리스본 등 월드투어 MC를 꾸준히 맡아왔다. 공연은 ‘빛의 범람-컬러풀 월드 오브 K팝’을 주제로 꾸며졌다. 특히 MC 박보검과 엔하이픈 제이가 함께한 듀엣 무대가 공개돼 감미로운 하모니로 기존 퍼포먼스 중심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전드 K팝을 재해석한 스페셜 무대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에스파의 ‘Armageddon’을, 싸이커스가 방탄소년단의 ‘DNA’를 선보였다. 에이티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에게 직접 사인볼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가까이 호흡했다. 2011년 시작된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세계 각국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K팝 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