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최유나)가 새 앨범 콘셉트를 담은 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6일 유주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붉은 실이 복잡하게 얽힌 벽 앞에 선 유주가 벽에 고정된 사진과 메모를 향해 손을 뻗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고, 설명에는 “file. 07”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여러 장의 이미지와 종이를 실로 연결한 설치 연출은 앨범 제목과 맞물린 ‘파일’ 시리즈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미니 4집 ‘file. 07’의 미스터리한 콘셉트를 강조했다. 유주는 오는 14일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을 발매하고 솔로 컴백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미니 3집 ‘In Bloom’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미니앨범이자, 4월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이후 약 6개월 만의 솔로 신보다. 유주는 커밍순 이미지와 프롤로그 필름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고, 새 앨범의 콘셉트를 “미완성”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했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한 유주는 2022년 미니 1집 ‘REC.’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미니 3집 ‘In Bloom’에서는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