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2026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노 리밋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같은 무대에서 펼쳐졌다. 몬스타엑스는 ‘드라마라마’, ‘러브 킬라’, ‘러시 아워’, ‘론 레인저’, ‘캐치 미 나우’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당시 군 복무로 함께하지 못했던 셔누는 “이번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 북미 투어를 위해 새로운 무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많이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들 오브 더 나잇’, 미국 정규 3집 수록곡 ‘베이비 블루’, ‘힐’을 부른 뒤 신보 타이틀곡 ‘매직’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별 솔로 무대와 셔누X형원 유닛 무대, ‘뷰티풀 라이어’, ‘엘리게이터’, ‘슛 아웃’ 등이 이어졌고, 마지막 곡 ‘그로잉 페인스’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북미 투어 시작 소식은 뉴욕 아침 방송 ‘굿데이 뉴욕’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몬스타엑스는 “북미 투어의 시작을 뜨거운 환호 속에서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투어 때마다 현지 팬분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에 놀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6일(현지시간) 뉴욕 인포시스 씨어터 앳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북미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