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협업해 대표 스니커즈 ‘스피드캣’의 신규 컬러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가을 시즌에 맞춘 이번 컬렉션은 스피드캣 고유의 헤리티지에 로제만의 스타일을 결합했다. 결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 어퍼, 신발 바디를 감싸는 시그니처 랩드 레이스(Wrapped Laces) 디테일, 텅(Tongue)의 커스텀 로고 등을 적용했으며, 색상은 ‘브라운’과 ‘버건디’ 두 가지다. 1970년대 모터스포츠 레이싱 슈즈에서 출발한 스피드캣은 낮은 굽의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과 유선형 디자인을 갖춘 푸마의 핵심 모델이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프리미엄 소재와 차분한 톤온톤 배색을 더해 기존 모델을 한층 세련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