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세븐틴 정한, ‘살롱드립’서 특수학교 사회복무 회상 “보조교사로 보람 느껴, ‘윤정한 선생님’ 인사에 웃음”…조슈아와 출연, 장도연에 반말하다 “누나인 줄 몰랐네”

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세븐틴 정한, ‘살롱드립’서 특수학교 사회복무 회상 “보조교사로 보람 느껴, ‘윤정한 선생님’ 인사에 웃음”…조슈아와 출연, 장도연에 반말하다 “누나인 줄 몰랐네”

세븐틴 정한이 특수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지낸 사회복무 기간을 돌아보며 학생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너는 기브만 해 내가 테이크 할게’ 편이 공개됐고, 정한과 조슈아가 출연해 소집해제 후 근황을 나눴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전 장애인 전문학교인 밀알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돕는 보조교사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복무지에 가는 것보다 의미 있고 보람이 느껴졌다”며, 대학 과정 진학을 위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공부를 함께 도왔다고 설명했다. 시험장에 들어간 학생들이 잘하고 있을지 마음을 졸이게 됐다며 “그런 걸 느끼는 저를 보면서 좋더라”고 말했다. 학생들과의 추억도 공개했다. 정한은 “스승의 날이라고 편지를 써주고, 출근할 때 ‘윤정한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할 때마다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조슈아는 정한이 받은 편지와 그림을 세븐틴 멤버들의 단체 대화방에 올려 자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한은 소집해제한 지 60일 정도 됐다며 복무 중 생긴 규칙적인 생활 루틴이 금방 깨져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야기 도중 반말을 섞자 장도연이 “너 그런데 왜 반말하는 거야”라고 지적했고, 정한은 “누나인 줄도 몰랐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정한은 2024년 9월 대체복무를 시작해 지난 6월 소집해제했으며, 조슈아와 유닛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븐틴 정한, ‘살롱드립’서 특수학교 사회복무 회상 “보조교사로 보람 느껴, ‘윤정한 선생님’ 인사에 웃음”…조슈아와 출연, 장도연에 반말하다 “누나인 줄 몰랐네” | Cele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