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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SBS ‘비서진’서 이서진·김광규 일일 매니저와 세대 차 케미…“데뷔 후에도 무대 기회 없었다” 무명 시절 고백, 원이 유튜브 100만 골드버튼 깜짝 축하, 분당 최고 4.9%

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리센느, SBS ‘비서진’서 이서진·김광규 일일 매니저와 세대 차 케미…“데뷔 후에도 무대 기회 없었다” 무명 시절 고백, 원이 유튜브 100만 골드버튼 깜짝 축하, 분당 최고 4.9%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이서진과 김광규가 걸그룹 리센느(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하루가 그려졌다. 지난 2일 방송된 이 회차는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하루 섭외 전화 100통, 주간 스케줄 40개에 달할 만큼 바쁜 리센느는 무명 시절의 설움을 털어놨다. 원이는 “작은 회사라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대표님께서 한 명 한 명 모으셨다”며 “데뷔하면 무대 서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데뷔하고 나서도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다. 곡을 냈는데 음악 방송도 못 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초등학교 운동회와 주민센터 앞 무대 등 작은 행사를 누빈 끝에 유튜브 콘텐츠와 밈 ‘야호’가 입소문을 타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고 회상했다. 평균 나이 56.5세의 ‘비서진’과 평균 20.6세인 리센느는 35.9세의 나이 차만큼 다양한 세대 차이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야외 광고 촬영장에서 김광규는 음료와 우산을 챙겼고, 이서진은 벌레 기피제를 뿌려주며 멤버들을 살폈다.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리센느에게 이서진은 “정산 받으면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야 한다”며 근검절약과 사기·전세 사기 주의 등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방송 말미에는 원이의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골드버튼을 라면 냄비 받침으로 위장한 깜짝 카메라가 진행됐다. 김광규는 “이 친구들은 노를 계속 젓고 있었구나 생각했다. 그 타이밍에 물이 들어와 준 것”이라고 응원했다.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며, 다음 회차에는 서장훈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