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그룹 킥플립이 6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했다. 지난 4월 미니 4집 ‘My First Kick’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휘청이고 부딪히는 청춘에게 완벽한 답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계훈이 작업에 참여한 ‘미완성’이 팀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라면, 계훈과 동화가 작업하고 미국 아티스트 iann dior가 피처링한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직접 부딪히며 찾아낸 답을 담아 하나의 서사를 완성한다. 앨범에는 두 타이틀곡과 ‘0 (Young)’, ‘휘청 (Rockin’)’, ‘hate blueberry’, ‘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등 멤버들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8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부터 새로운 모습까지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보다는 직접 부딪혀 보고 저희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 게 ‘킥플립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계훈은 ‘0 (Young)’의 “아무도 없던 0(Zero) 옆에 너와 내가 붙으면 무한대”라는 가사에 팀으로 뭉쳐 있기에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고, 동현은 ‘휘청 (Rockin’)’에 휘청거려도 다시 일어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보컬 성장과 표현력을 칭찬하며 앨범 작업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