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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내년 6월 3~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 출연…K팝 아티스트 유일,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라라라 페스티벌’ 이어 글로벌 페스티벌 행보

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하츠투하츠, 내년 6월 3~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 출연…K팝 아티스트 유일,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라라라 페스티벌’ 이어 글로벌 페스티벌 행보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7(Primavera Sound 2027)’ 무대에 오른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내년 6월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파크 델 포럼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 라인업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01년 시작된 ‘프리마베라 사운드’는 매년 5~6월 열리는 스페인 대표 대형 음악 축제로,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뮤지션과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모이는 장이다. 하츠투하츠는 앞서 미국 LA 뮤직 페스티벌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2025’, 인도네시아 ‘라라라 페스티벌 2025’ 등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해외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 ‘스타일’, ‘포커스’, ‘루드!’, ‘레몬탱’ 등을 발표했으며, 5일에는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 한국어 버전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