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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4만101명 모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로 ‘에바뛰’ 재조명…정용화 ‘핑계고’서 의미 설명, 내년 2월 20~21일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

Published 2026.10.07

By Cely Editor

씨엔블루, 4만101명 모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로 ‘에바뛰’ 재조명…정용화 ‘핑계고’서 의미 설명, 내년 2월 20~21일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

데뷔 17년 차 밴드 씨엔블루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서 라이브 연주와 성량을 바탕으로 관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매 공연마다 화제가 되는 리더 정용화의 무대도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특히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씨엔블루를 상징하는 유행어로 자리 잡은 ‘에바뛰(에블바리 뛰어)’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 3일 공개된 예능 콘텐츠 ‘핑계고’ 페스티벌 가수 특집에 출연해 이 키워드를 직접 설명하며, 현장 관객들이 밴드에 보내주는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씨엔블루가 무대에 오른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KOPIS 통계 기준 총 관객 수 4만101명을 기록해, 올해 열린 국내 음악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페스티벌 일정을 마친 씨엔블루는 내년 2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2010년 데뷔 이후 이 공연장에서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