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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4월 15일 개봉

Published 2026.03.25

By Cely Editor

르세라핌,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4월 15일 개봉

K-pop 그룹 르세라핌이 극장용 VR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제목은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으로, 싱글 1집 '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출발하여 초현실적인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배경으로 한 무대를 구성했다. 공연은 올 블랙 스타일링에서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장면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장면으로 나뉘어 상반된 분위기를 오간다. 연출은 관객이 공간을 직접 넘나드는 듯한 느낌에 초점을 맞췄으며, 시선 이동에 맞춰 무대와 배경이 전환되고 멤버들의 동선도 이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극장 속에서도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르세라핌은 첫 VR 콘서트인 만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사전 카메라 동선 점검부터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관여하여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사 AMAZE는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직접 함께한 사례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은 4월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단독 상영을 시작하며, 르세라핌은 이와 함께 첫 월드투어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로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 20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진행했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서머 소닉 2026'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