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6
By Cely Editor
비투비 이민혁이 자신에게 확신을 줬던 멤버 임현식의 첫인상을 소환했다. 최근 차오루의 온라인 채널 ‘차오룸’에는 ‘‘패션근육 아나야’..아육대 메달 최다 보유자!! 몰랐던 이야기 대방출ㅣ차오룸 EP.42 이민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소속사 들어가고 나서 비투비 친구들의 첫인상은 어땠나”라는 질문에 이민혁은 “‘여기 와도 되겠다’라고 확신이 든 순간이 임현식을 봤을 때였다. 처음으로 연습생들과 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현식이가 눈웃음을 짓는데 보통이 아니었다. ‘얘 완전 매력 미쳤구나’ 생각이 들면서 확신이 생겼고, 연습하는 것을 봤더니 한 차원 다르더라”고 돌아봤다. 임현식의 눈웃음 사진을 보고는 “‘저 눈웃음에 끼고 싶다’라는 표현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워터밤 남신’이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제대로 운동을 시작한 건 군대 갔다 와서다. 군대에서 디스크가 심하게 생겨 1년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는데,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건 없고 근육으로 잡아줘야 한다며 보강운동을 하라고 했다”며 “아프기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몸이 변하는 게 보이니 재미가 생겨 어느 순간 아픈 것을 잊고 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몸이 좋아져 자신감이 생기고 일도 생기더라. 워터밤에서 한 번 크게 화제가 된 뒤로는 매년 목표가 워터밤이 됐다. 선수들이 대회 뛰는 것처럼 그 시즌이 되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