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6
By Cely Editor
블랙핑크 제니와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9주째 톱 10을 지켰다.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최신 차트(10월 10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이번 주 10위를 기록하며 K팝 아티스트의 ‘핫 100’ 톱 10 최장 차트인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드라큘라’는 미국 전 장르를 아우르는 ‘라디오 송’ 차트에서 6250만 회의 청취자 수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에서는 39주째,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는 21주째 정상을 유지했다. 이번 주 ‘핫 100’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가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정규 앨범 디럭스 버전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디 앙코르’ 수록곡으로, 스위프트의 통산 16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통산 10번째 1위 데뷔 곡이다. 24주 연속 1위로 최장기 1위 기록을 세웠던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는 2위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