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25
By Cely Editor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보이넥스트도어의 멤버 리우와 명재현과 함께 2026 봄·여름 컬렉션 캠프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바이크 문화와 패션을 결합한 볼드 스트리트 브랜드로, 강렬한 로고와 그래픽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개성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발표에 따르면 이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으며, 지난해 출시한 여성복 라인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장을 주도했다. '도시의 이면'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고요한 회색빛 거리와 그 속의 낯선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차가운 도심 풍경 속 독보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에서 리우는 올드 런던 서체로 브랜드 로고와 엔진, 도로 이미지를 재해석한 '시그니처 롱슬리브 티셔츠'를 착용했고, 명재현은 경량 기능성 소재의 '할리 윈드브레이커 재킷'과 모터스포츠 정신을 담은 '할리 모토 레이싱 재킷'을 선보였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4월 5일까지 신세계V 플랫폼에서 시즌 신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라이더 정신과 부합하여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