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6
By Cely Editor
크래비티가 오는 11월 7~8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첫날 무대에 오른다. 크래비티는 지난달 30일 미니 9집 ‘소노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우더’로 활동 중이다. 신보의 핵심 키워드는 ‘공명’으로, 타이틀곡 ‘라우더’는 몽환적이면서도 다크한 일렉트로닉 비트 위에 멤버들의 보컬과 세림·앨런의 랩이 어우러진 곡이다. 크래비티는 몰아치는 비트 위에서도 빈틈없는 칼군무와 속도감 있는 대형 전환,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무대를 채우고 있다. 2020년 데뷔 후 컴백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만능비티’ 수식어를 얻은 크래비티는 지난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10’ 본상과 ‘베스트 스테이지’ 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당시 레이서를 연상시키는 유니폼과 깃발을 활용한 인트로, 다인원 군무와 유닛 안무로 레이싱 영화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고, 정모가 헬멧을 벗어 던지는 장면이 환호를 이끌었다. 지난 7월 인터뷰에서 올해 퍼포먼스상을 향한 열정을 밝힌 바 있는 크래비티는 이번 ‘2026 KGMA’에서도 신곡 활동으로 다진 기량을 바탕으로 무대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