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6
By Cely Editor
앤팀이 약 23만 관객을 동원한 자체 최대 규모의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3~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개최했다. 지난 5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작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인천·타이베이·홍콩·방콕·싱가포르 등 14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기존 투어에서 멤버 한 명이 먼저 등장했던 오프닝과 달리 아홉 멤버가 동시에 등장하며 시작됐고, 한국 미니 2집 수록곡 ‘Good Boy’ 군무로 이어졌다. 앙코르 공연에서는 타이틀곡 ‘Mark on Me’를 비롯해 ‘Good Boy’, ‘러브장’, ‘Empty’, ‘Night to howl!’ 등 신보 수록곡 다섯 곡을 새롭게 선보였다. KSPO 돔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로 ‘MISMATCH’와 ‘러브장’에 이어 트와이스의 ‘TT’를 커버했고, ‘Aoarashi’와 ‘FIREWORK’에서는 팬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공연 후반에는 멤버들이 직접 한글로 쓰고 읽은 편지 영상이 공개됐으며, 앤팀은 “5월부터 마지막 서울 공연까지 함께해 주신 루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어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더 성장해 완성도 높은 무대와 앨범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앤팀은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135만 7357장을 기록하며 네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 자체 최고 4위에 올랐다. 앤팀은 오는 15일부터 일본 18개 도시에서 총 41회 공연하는 새 투어 ‘2026 - 2027 &TEAM CONCERT TOUR ‘Mark on You’’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