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6
By Cely Editor
보이그룹 투어스의 막내 경민(19)이 고척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는 5일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전에 투어스 경민을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경민은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한 투어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이름을 알렸으며, 힘 있는 퍼포먼스와 음색으로 팀의 ‘만능 막내’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국내 패션 화보에 이어 해외 매거진 단독 화보 공개를 앞두는 등 활동 영역도 넓히고 있다. 키움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데뷔 전부터 가족과 야구장을 찾을 만큼 오랜 팬인 경민은 “어릴 때부터 키움의 팬이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응원해 왔다”며 “고척에서 시구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승리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 키움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