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03.25
By Cely Editor
K-pop 그룹 TWICE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이베이돔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 일환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여 3일간 약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은 TWICE의 타이베이돔 첫 입성으로, 회당 약 4만 여명의 ONCE(팬덤명)이 참석하여 전 회차가 전석 매진되었다. 무대는 투어의 특징인 360도 개방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객석 한 가운데 위치했으며, 'THIS IS FOR', 'Strategy', 'SET ME FREE', 'Talk that Talk' 등의 명곡들과 함께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의 솔로곡, 채영의 'SHOOT (Firecracker)'와 쯔위의 'Run Away' 등 다양한 무대가 공연을 풍성하게 했다. 타이베이시는 투어 MD 팝업스토어, 테마 전철, 도시 9개 랜드마크 설치물 등으로 공연을 축하했으며, 더 스카이 타이베이 건물에는 'THIS IS FOR TPE'와 '♥TWICE♥' 문구가 표시되어 현지의 열렬한 환영을 보였다. 3일간의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TWICE는 현재 북미 투어로 이동하여 27일~28일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8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4월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