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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 새 뮤즈 발탁…“모델 전부터 직접 구매해 쓰던 고객”

Published 2026.10.02

By Cely Editor

아일릿 원희,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 새 뮤즈 발탁…“모델 전부터 직접 구매해 쓰던 고객”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의 새 뮤즈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아일릿 원희를 발탁하고 브랜드 키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회사는 20~30대를 겨냥한 하파크리스틴과 달리 츄렌즈는 19~20세를 핵심 고객으로 설정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가격도 츄렌즈가 원데이 1만 8000원, 먼슬리 2만 원 수준으로 하파크리스틴(각 2만 원, 2만 5000원)보다 조금 낮다. 김민숙 피피비스튜디오스 브랜드총괄 팀장은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선정에 직원 의견이 적극 반영됐으며, 원희가 츄렌즈의 대표 제품 ‘밀크앤티’를 평소 착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촬영장에는 무도수 렌즈를 준비해 갔는데 원희가 본인이 쓰던 도수 제품을 가방에서 직접 꺼냈다”며 “실제로 자기 돈으로 구매해 쓰던 고객이었다는 점에 저희도 놀랐다”고 말했다. 회사는 원희의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제품 콘셉트와 연결한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해외 시장 중에서는 일본에 공을 들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원희 발탁과 관련 콘텐츠가 정식 캠페인 전부터 일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원희의 일본 팬덤까지 고려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기존 하라주쿠역 인근 소규모 매장을 대신할 더 큰 일본 플래그십 매장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