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2
By Cely Editor
그룹 넥스지(NEXZ)가 라틴 아메리카 대형 음악 축제 일정을 마치고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넥스지는 9월 한 달간 라틴 아메리카 4개 도시를 돌며 ‘스트레이시티(STRAYCITY)’와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올랐다. 9월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찾았다. 약 10만 관객이 모인 ‘록 인 리오’에서는 오프닝 무대를 맡아 타이틀곡 ‘쏘씬(SAUCIN’)’을 본무대와 앙코르에 걸쳐 세 차례 불렀고, 공연 직후 이 곡은 베네수엘라·우루과이·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8개 지역 유튜브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3개 도시에서 27만 관객을 모은 신규 축제 ‘스트레이시티’에서는 소속사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리더 토모야는 “‘쏘씬’ 떼창을 들었을 때 지구 반대편까지 우리 음악이 닿았다는 생각에 벅찼다”고 말했고, 세이타는 도시별 현지어로 관객과 소통했다고 전했다. 휴이와 유키는 “현지에서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월드투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넥스지는 10월 17~18일 서울에서 첫 단독 아시아 투어 ‘SAUCIN’ THE WORLD’의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