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1
By Cely Editor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모교 동국대학교 축제 무대에 다시 선다. 영케이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축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같은 날 알려졌다. 그는 2017년과 2019년 데이식스로, 2023년에는 솔로 가수로, 2024년에는 다시 데이식스 멤버들과 함께 모교 축제를 찾아 이번이 다섯 번째 출연이다. 후배들 사이에서는 본명 강영현을 딴 ‘영현 선배’로도 불린다. 영케이는 2012년 동국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뒤 2015년 데이식스 보컬리스트 겸 베이시스트로 데뷔했고, 음악 활동과 학업을 병행해 2018년 8월 졸업장을 받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낮 경영 밤 밴드’라는 별명도 생겼다. 솔로 활동도 활발하다. 그는 지난 7월 두 번째 정규 앨범 ‘영기스트’를 발매해 음원·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고, 8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내년 3월까지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도쿄,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첫 솔로 투어를 이어가며, 11월 7~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첫째 날 라인업에도 솔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tvN ‘놀라운 토요일’ 고정 출연과 개인 유튜브 채널 ‘공케이’ 등 예능과 콘텐츠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데이식스 완전체 일정도 이어진다. 데이식스는 10월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하고,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식 팬미팅 ‘에브리 데이식스, 에브리 마이데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