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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대성, 브이로그 ‘GD loves NYC’ 공개…오클랜드 공연 마치고 뉴욕行 “네버엔딩 신혼여행”

Published 2026.10.01

By Cely Editor

빅뱅 지드래곤·대성, 브이로그 ‘GD loves NYC’ 공개…오클랜드 공연 마치고 뉴욕行 “네버엔딩 신혼여행”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대성이 미국 뉴욕에서 찍은 영상으로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29일 지드래곤의 유튜브 채널에는 ‘G-DRAGON - GD loves NYC.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빅뱅의 미국 오클랜드 공연을 마친 뒤 뉴욕으로 이동했다. 오클랜드의 한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대성과 마주친 지드래곤은 “오늘 또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네버엔딩 신혼여행”이라며 “태양이가 가정이 있는 관계로”라고 농담했고, 대성은 “영배 형이 일부러 자리를 비켜준다는 얘기가 있다”고 맞받았다. 두 사람은 전세기에 나란히 앉아 약 5시간 비행 끝에 뉴욕에 도착했다. 뉴욕에 도착한 지드래곤은 회사 식구들과 유람선 관광에 나섰다. 그는 “뉴욕에 몇 번을 오는데 이걸 왜 타냐. 한국에서도 안 탄다”며 투덜댔지만,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자 곧바로 밖으로 나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뉴욕의 한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잠을 자느라 이틀 만에 처음 밥을 먹는다고 말했고, “전설의 3일 숙면이 뉴욕이었다”며 “나이를 먹다 보니 1.5일 잤다”고 덧붙였다. 다음 날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식전 커플 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지드래곤은 대성에게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오늘 집에 가서 와이프 네일 좀 하자. 다섯 개 싹 다 해주겠다”는 부부 상황극을 이어 갔고, 채널 이름을 두고 대성이 “부부로그”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부인로그”라고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