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1
By Cely Editor
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이 웹예능 ‘워크돌’에서 스테이크 전문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워크돌’ 영상에서 지원은 레스토랑 ‘코지하우스’를 찾아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했다. 주방에 투입된 지원은 고기 중량을 재고 철판에서 1분 30초 타이머에 맞춰 스테이크를 굽는 등 까다로운 조리 과정을 능숙하게 소화했다. 그러나 30분 만에 몰려드는 주문과 무게 15~20kg에 달하는 철판, 뜨거운 열기에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홀 서빙에 나선 지원은 군인 손님들을 만나 유격 체조를 따라 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카운터 업무 중에는 생일을 맞은 여성 손님과 매장 매니저가 모두 솔로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매니저가 꽃다발을 건네는 깜짝 고백 상황이 벌어졌다. 지원은 ‘사랑인가요’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고, 매니저는 손님을 향해 “조금만 기다려라, 다시 가겠다”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모든 일과를 마친 지원은 4시간 근무 대가로 일당 4만 8천 원을 받았다. 지원은 “모든 알바가 힘들지만 불도 뜨겁고 손을 데일 것 같았다”며 “오늘 너무 까불어서 혼이 다 나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