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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박수영),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로 데뷔 첫 더빙 도전…인간 소녀 아라벨라 목소리

Published 2026.10.01

By Cely Editor

레드벨벳 조이(박수영),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로 데뷔 첫 더빙 도전…인간 소녀 아라벨라 목소리

그룹 레드벨벳 조이(배우 박수영)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수영은 9월 3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비밀의 성에서 만들어 낸 꼬마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박수영이 연기한 아라벨라는 엉뚱한 호기심과 선한 성품을 지닌 소녀로, 몬스터들을 선입견 없이 바라보며 진정한 친구가 되고 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이야기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박수영은 아라벨라에 대해 “편견 없이 몬스터들을 바라보고 도와주는 착한 친구다. 그런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더빙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 조이로 음악 활동을 이어 오는 동시에 배우 박수영으로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도 활동해 온 그가 목소리만으로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영화는 30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