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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BAKE405’ 리센느 협업 빵 인기…원이 옥수수크림빵 22만 개 판매, 첫 물량 3만 개 하루 만에 99% 소진

Published 2026.10.01

By Cely Editor

CU ‘BAKE405’ 리센느 협업 빵 인기…원이 옥수수크림빵 22만 개 판매, 첫 물량 3만 개 하루 만에 99% 소진

편의점 CU가 걸그룹 리센느와 협업해 선보인 빵이 팬덤의 구매력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의 ‘BAKE405’ 리센느 협업 빵 누적 판매량은 28일 기준 원이의 옥수수크림빵 22만 개, 제나의 딸기잼샌드 12만 개, 메이의 시나몬롤 5만 개였다. 9월 17일 가장 먼저 출시된 원이의 옥수수크림빵은 처음 공급된 물량 3만 개가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99% 판매됐고, 나흘간 약 10만 개가 팔렸다. 인기에 힘입어 29일에는 미나미의 메론빵, 30일에는 리브의 초코호떡이 추가로 출시됐다. 협업 제품에는 리센느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 27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원하는 포토카드를 얻으려는 팬들의 반복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일보는 빵이 최근 유통가의 단기 유행을 이끄는 대세 ‘굿즈’ 품목으로 떠올랐다고 짚었다. GS25가 8월 21일 출판사 민음사와 선보인 ‘민음사빵’ 4종도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샌드위치·양산빵 등 편의점 베이커리 제품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보다 7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