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6.10.01
By Cely Editor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선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10월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공연 아티스트로 초대됐다. 1995년 시작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슈퍼모델들의 화려한 런웨이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아 온 무대로,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레이디 가가 등이 참여했다. 캣츠아이는 이번 쇼에서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 힙합 스타 메건 디 스탤리언, 컨트리 음악 신성 메건 모로니 등과 함께 출연한다. 캣츠아이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신 빌보드 ‘핫 100’(10월 3일 자)에서 ‘Animal’은 30위를 차지해 9주 연속 차트인했고, ‘팝 에어플레이’에서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14위로 캣츠아이 곡 가운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EP ‘WILD’는 ‘빌보드 200’ 33위로 6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으며, 전작 ‘BEAUTIFUL CHAOS’도 195위에 올라 65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아래 하이브-게펜레코드가 ‘K-팝 방법론’을 접목해 선보인 그룹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