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베이비몬스터, 교세라돔 오사카 2회 매진·9만 명 동원으로 일본 투어 마무리…월드투어 홍콩 추가 공연 확정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베이비몬스터, 교세라돔 오사카 2회 매진·9만 명 동원으로 일본 투어 마무리…월드투어 홍콩 추가 공연 확정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차례 공연을 매진시키며 9만 명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싱가포르 음악 매체 밴드왜건이 28일 보도한 공연 리뷰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9월 22일과 23일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열었으며 이는 그룹의 첫 돔 공연이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풀 라이브 밴드와 함께 'WE GO UP'으로 무대를 연 뒤, 일본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긴 'SHEESH'와 'DRIP', 세 번째 미니앨범 '춤 (CHOOM)' 수록곡 등을 선보였습니다. 돔 공연을 위해 첫 일본어 오리지널 곡 'Ghost'와 'REALLY LIKE YOU', 최신곡 'SUGAR HONEY ICE TEA'를 세트리스트에 추가했고, 멤버별 솔로 무대도 마련했습니다. 멤버들은 통역 없이 일본어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앙코르에서는 이동식 카트를 타고 객석 가까이 다가갔고 관객 호응에 두 번째 앙코르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7월 고베에서 시작해 6개 도시 11회로 진행된 일본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 투어 전체 관객은 20만 명이었습니다. 일본인 멤버 아사와 루카는 "무대에 오른 순간부터 울 것 같을 만큼 벅찼다. 모든 좌석을 채운 팬들을 보며 얼마나 많은 분이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지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6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시작했으며,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18개 도시에서 총 30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기에 1월 10일 홍콩 추가 공연도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