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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대만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서 데뷔 첫 솔로 해외 페스티벌 무대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데이식스 원필, 대만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서 데뷔 첫 솔로 해외 페스티벌 무대

밴드 데이식스 멤버 원필이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크레이지 뮤직 페스티벌(KRAZY Music Festival)'에 출연했습니다. 원필이 홀로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선 것은 2015년 9월 데이식스로 데뷔한 이후 처음입니다. 원필은 앞서 5월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서 첫 솔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치렀습니다. 원필은 이날 지난 3월 발매한 솔로 미니 1집 'Unpiltered'의 타이틀곡 '사랑병동'과 수록곡 '어른이 되어 버렸다', 솔로 정규 1집 'Pilmography' 수록곡 '외딴섬의 외톨이'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습니다. 데이식스 유닛 DAY6 (Even of Day)의 '나 홀로 집에', 데이식스 미니 5집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자작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꾸렸으며, 'Up All Night' 무대에서는 춤을 곁들인 퍼포먼스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데이식스 공식 계정에는 "My Day와 뛰어놀아 더 뜨겁게 달아올랐던 KRAZY Music Festival! 오늘 밤이 가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원필은 공연 후 "혼자 해외 페스티벌은 처음이었는데 잘 마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한국에 돌아가 데이식스 팬미팅 준비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데이식스는 10월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XMF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고,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식 팬미팅 'EVERY DAY6, EVERY My Day'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