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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크래시' 뮤직비디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 전광판서 첫 상영

Published 2026.09.29

By Cely Editor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시' 뮤직비디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 전광판서 첫 상영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곡 '크래시(CRASH)' 뮤직비디오가 28일부터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초대형 전광판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됩니다. 올데이 프로젝트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애니(문서윤)가 속해 있습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크래시'를 발매했으며, 신세계스퀘어에서는 이날 오후 '크래시' 뮤직비디오가 네 차례 상영됩니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뮤직비디오가 신세계스퀘어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과거 다른 K팝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상영할 때는 보도자료를 냈지만, 이번 상영 계획에 대해서는 별도의 자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2024년 11월 신세계스퀘어를 선보였으며, 1292.3㎡ 규모로 제작된 전광판은 지난해 1353.6㎡로 넓어졌습니다. 이곳에서는 명품 브랜드 영상과 K팝 뮤직비디오가 상영돼 왔으며, 지난 3월 방탄소년단의 'SWIM'을 비롯해 지드래곤, 보이넥스트도어 등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습니다. 애니는 지난해 6월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한 사연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을 때 어머니가 "절대 노(No)"라고 답했지만, 대학에 합격하면 나머지 가족을 설득하는 것을 돕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애니는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 진학했으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면서 최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